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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 개최
기사입력  2024/05/25 [18:2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 '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

 

5월 마지막 주 덥지 않은 토요일(25일) 노들나루공원에서는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어른과 어린이의 중간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이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인 만큼 숨은 끼와 역량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청소년의 날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소년의 청조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에 모집한 청소년기획단과 관내 6개 청소년기관으로 꾸려진 운영협의체로 구성했다.

 

오후 12시 30분 동아리 경연 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플레).이.(집합)소.’를 주제로 플레이존, 버스킹존, 전시존, 플리마켓존, 먹거리존 등 부대행사와 함께 관내 청소년시설, 복지관, 학교 등 <청소년의 ‘참여’>, <청소년과 ‘함께’>의 테마로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 35개 부스가 알차게 운영되어 축제를 풍성하게 했다.

 

3시부터 진행된 본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의날을 기념하는 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이어 모범청소년들과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내빈들의 축사, 스트리트 댄스팀 ‘마싸크루’의 팝핑, 비보잉 등의 공연, 래퍼 ‘기리보이’의 공연, DJ 페스티벌, 동아리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동아리 경연 대회에 대한 현장 투표 심사단 200명을 사전 모집해 청소년이 대회뿐만 아니라 평가단, 관객으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은 “축제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제3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도 기다려진다. 마음껏 놀고, 마음껏 소리지르며 즐기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의 날 축제를 통해 미래세대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앞으로도 동작구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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