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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재향군인회, 현충원 참배·제3묘역 정화
기사입력  2024/05/28 [06:4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6월은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함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동작구재향군인회(회장 이진택)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에서 묘비 닦기, 조화 교체, 낡은 태극기 교체 등 활동을 해오고 있다.

 

▲ 향군!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지난 27일(월) 오전 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 선 동작구재향군인회는 힘찬 발걸음으로 현충탑 앞에서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했다.

 

이후 지난 4월 26일 국립서울현충원과 묘역봉사활동 자매결연을 맺은 제3묘역으로 이동해 묘비의 먼지를 털어내며 헌화와 태극기를 꽂았다.

 

이날 동작구의회 변종득 의원은 참배부터 묘역정화활동까지 옷이 땀에 젖을 정도록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으며, 서울시의회 곽향기 의원과 동작구의회 정유나 의원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진택 회장은 "현충원 묘역정화 활동은 조국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좋은 기회이다. 우리 동작구재향군인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임원,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로 앞으로도 안보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재향군인회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실시하는 각종 안보활동을 지원하고, 현충원 묘역정화, 청소년 안보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6월 6일 현충일에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을 위해 식수봉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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