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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적십자봉사회, "쿨한 이불로 쿨한 여름 보내세요"
관내 재난 취약 100가구 방문 여름이불 전달
기사입력  2024/06/19 [17:4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동작지구협의회(협의회장 황미순)는 한국전력공사 후원으로 지난 10일부터 혹서기 대비 재난취약계층에 여름이불을 지원했다.

 

▲ 쿨한 이불로 쿨한 여름 보내세요!  

이번 여름이불 지원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구호활동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재난에 취약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기타위기가정) 100세대로 세대별 여름 침구류(여름홑이불, 베개세트) 1세트씩 전달하며, 건강 체크 및 기본 생활환경도 함께 점검했다.

 

이불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이 낡고 두꺼워서 여름을 어떻게 날까 한숨만 나왔는데 얇고 시원한 여름 이불과 베게가 선물처럼 와 매우 기쁘다. 적십자에서 매번 찾아와 안부 인사도 해 주고 따뜻한 말도 건네줘서 고맙다. 올 여름 시원한 이불로 건강하게 보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흑석동 지역 여름이불 전달에 동행한 서울남부봉사관 김형섭 관장은 "오늘 전달하는 여름 이불이 재난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미순 협의회장은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을 시원한 여름이불과 함께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동작지구협의회는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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