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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수련관, ‘청중울림’ 2기 운영
중창을 통한 장애·비장애청소년의 통합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16/02/29 [08:11]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관장 김규범)은 오는 19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서울 내 중·고등 장애청소년 및 비장애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2016 청중울림 - 청소년 중창 동아리 울림’을 운영할
예정이다.     

▲  청중울림 1기 참가자들의 연습 모습

이 활동은 10명의 장애·비장애청소년이 주말을 활용하여 중창 및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마지막 회기에 소규모 발표회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기 운영의 경우, 참가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현재 2기를 모집 중에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의 한 학부모는 “서투르지만 발표회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으며, 1기 참가자는 “장애인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 처음에는 많이 걱정도 하고 낯설기도 했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활동하게 돼서 너무 즐거웠다.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중울림은 현재 참가자 모집 중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의 경우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 복지사업팀(070-4268-43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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