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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복지나눔축제 '오색공감&함께품다'성황리 개최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고 체험한 축제의 장
기사입력  2018/08/26 [22:3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5일 숭실대학교 일대에서 동작복지나눔축제 '오색공감&함께품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복지나눔콘서트는 개그우면 박지선의 사회로 가수 지누션의 션, 인순이, 설하윤 등 유명 가수들이 나와 자신들의 나눔 경험을 주민들에게 전하고 신나는 무대도 선사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이창우 동작구청장

콘서트장 주변과 숭실대학교 원형잔디를 중심으로는 '오색공감'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섯 가지 색으로 나눠 부스들이 차려졌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풀장과 VR체험, 어르신을 위한 건강 점검까지 세대별로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70여 개 프로그램들이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야시장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푸드트럭 등)와 버스킹 공연으로 축제의 풍미를 더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과거 복지라고 하면 혜택, 그리고 대상은 조금 어려운 이웃이라는 인식이 있어 조금 우울한 분위기가 있었다면, 요즘 복지는 내 삶을 내가 지킬 수 있는 당연한 권리라고 바뀐 것 같다. 앞으로 우리 동작구에서만큼은 복지는 축제이다" 라고 말했다.

축제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함을 모두 품은 복지가 축제가 되는 동작구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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