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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새해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2019년도 예산안 심의 등 구정운영 핵심의안 상정
기사입력  2018/11/15 [16:48]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2019년도 동작구의 예산안을 심사하고 각종 현안을 점검하는 제284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가 15일 개회, 다음 달 21일까지 37일가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9년도 예산안 및 각종 기금운용계획안의 심사와 구정질문 등이 예정돼 있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에서 전반적인 행정실태를 파악하여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고, 입법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는 등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이번 정례회 기간중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성실한 자세로 적극 협력하여 주길당부 했다.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지희의원과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곽향기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작문화재단 출연에 대한 직원채용 및 예산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투명하고 모범적인 동작문화재단의 출범을 촉구했다.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창우 구청장의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있었으며, 이어 조례 제·개정 등 일반 안건심의, 2018년 주요업무 행정사무감사, 2019년 예산안 심의 안건을 상정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서정택)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을,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전갑봉)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을,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희근)에서는 ▲재단법인 동작복지재단 대한 출연 동의안 등 1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2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12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진희)에서 2019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12월 20일, 21일에는 제3차, 4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처리한 후 산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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