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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289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기사입력  2019/06/20 [22:14]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지난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89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회기에 처리된 안건은 총 12건으로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전갑봉)에서는 ▲ 서울특별시 동작구 국기 게양 및 선양에 관한 조례안(민경희의원 대표발의) 등 6건,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신희근)에서는 ▲ 서울특별시동작구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신민희의원 대표발의) 등 6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진희의원)에서 심사한▲ 2018회계년도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9년도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건립기금 운영 변경계획의 건은 의사일정을 변경하여 추후 상정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강한옥 의장은  “다음 회기에는 구정질문 등이 계획되어 있으니, 의원들은 대안이 살아있는 생산적 비판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발전지향적인 질문을 준비해 주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동작구의회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한옥 의장이 예결위 과정에서 추경안 증액 등 의결 과정에서 이창우 구청장의 신속한 동의 절차가 매번 없었다는 태도가 의회를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으나, 구청장이 이를 거부해 추경안이 의회에 표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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