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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새마을부녀회, 미리 만난 추석
추석맞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음식문화 체험행사 가져
기사입력  2019/09/08 [17:1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새마을부녀회(회장직무대행 김복영)는 지난 8일, 상도4동에 위치한 상도어울마당 3층에서 관내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추석맞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음식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 다문화가족과 함께 맞이한 미리 추석  

 

이번 행사는 다른 문화와 언어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 다문화가족들을 초청하여 추석을 맞아 송편 빚기와 윷놀이 등을 함께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추석의 유래와 세시풍속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송편 빚기 행사를 마련해 준 동작구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의 명절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추석에 혼자서도 송편을 잘 빚을 수 있을 것 같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 강한옥 의장, 자유한국당 동작갑당원협의회 김숙향 위원장, 동작구의회 김명기, 박흥옥 의원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또 다른 가족애를 느끼게 해 주기도 했다.

 

김복영 부녀회장직무대행은 " 낯선 타지에서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지역사회 일원으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빚은 송편은 직접 쪄 내어 나눠 먹고, 넉넉한 인심으로 주변 이웃에게도 나누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까지 실천하는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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