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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 경문고와 함께 ‘민주야 탐방가자 제2탄’
기사입력  2019/09/19 [11:04]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은 지난 5월 보훈선양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문고등학교(교장 최원선) 학생들과 함께 7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민주야 탐방가자 제1탄’에이어 9월 18일 ‘민주야 탐방가자 제2탄’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탐방은  3‧15부정선거에 항의하여 4‧19혁명이 일어날 당시 참가해 산화한 중앙대학교 학생 6인의 열사를 기리는 ‘의혈탑’이 세워져 있는 중앙도서관 앞을 거쳐, 4‧19 혁명 직후 학생 의거를 기념하기 위하여 신축한 건축물인 ‘4월 학생관(현 107관 교양학관)’을 관람 후 민주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의 시작점인 1960년대 4‧19혁명의 역사 현장을 탐방해 봄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민주화운동 바로 알기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같은 날 경문고등학교 350여 명의 학새생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애국지사 · 임시정부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하였고, 한강방어선전투 기념비, 의열탑 등 독립·호국·민주를 아우르는 서울시내 곳곳의 보훈현장을 찾아 탐방했다. 

 

이용기 지청장은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의 마음 함양과 보훈정신 계승을 위해 독립‧호국‧민주를 아우르는 행사를 인근학교와 함께 맞춤형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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