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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새마을금고 임직원 '급여 반납' 코로나19 극복 동참
기사입력  2020/03/27 [17:1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국회의원들의 세비 감액부터 각계 인사들의 월급 축소까지 '코로나19' 극복을 향한 사회적 동참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동작구의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인 사당새마을금고(이사장 박상배)는 지난 27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반납해 모은 후원금 1천만원을 동작구에 전달했다.

 

▲ 사당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일부급여를 반납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동작구에 전달했다.

 

사당새마을금고는 어려울 때 함께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들어 하는 구민들과 예방활동에 수고하는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고 직원들은 급여의 20%를, 임원들은 급여의 50%를 반납해 1천만원의 성금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흔쾌히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복지시설 저소득주민 생필품및 마스크 등을 구매해 지원될 예정이다.  

 

박상배 이사장은 "우리 금고 임직원들의 참뜻이 담긴 후원금 전달이 힘이되어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이 조기에 진정되어 모든 구민들이 하루 빨리 마음 놓고 편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당새마을금고는 착한 임대인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고, 어려운 현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취지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착한 건물주를 위해 '특별 적금 상품'을 내놓았으며, 골목시장 상인들을 위한 무보증 신용대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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