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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어르신일자리센터 착공
어르신 일자리 위한 특화된 지원
기사입력  2020/04/06 [08:15]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한 노후 기반 조성을 위한 어르신일자리센터(장승배기로 168, 7층)를 착공한다.

 

▲ 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서 어르신들이 취업관련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발한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사업비 22억 6,200여만 원을 투입해 280.74㎡(85평) 규모에 어르신을 위한 공동작업장, 교육실, 커뮤니티실 등을 조성하고 ‘어르신행복주식회사’의 활동 공간도 마련한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가 출자해 설립한 시니어 고용 전문기업으로 현재까지 총 140여 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르신일자리센터에서는 ▲어르신에게 특화된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구직 상담을 통한 기본소양 교육▲다양한 직종별 맞춤 훈련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어르신일자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괄매니저를 이달 중 공고를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된 총괄매니저는 연말까지 센터의 각종 행정적 실무를 담당하고 취업지원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월급여는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820-9092)로 문의하면 된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일자리를 위한 기본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에게 일자리라는 최고의 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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