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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4동, 코로나19 우울 극복 '말복맞이 복지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사당4동직능단체장협의회 150여 명 어르신에 삼계탕 전달
기사입력  2020/08/13 [17: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당4동(동장 김희습)에서는 말복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복지 취약가구 어르신 150여 명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말복맞이 복지취약계층 삼계탕 나눔'이 진행됐다.

▲ 삼계탕 드시고 코로나19, 무더위 이겨내세요!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코로나 우울’로 인해 무기력감을 느끼는 복지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당4동직능단체장협의회(회장 이대식)에서 마련했다.

 

나눔 삼계탕은 사당4동부녀회(회장 김영희)와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종성)이 함께 정성을 담아 조리했으며,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대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분들과 배달을 원하는 가구는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주민센터를 직접 찾은 어르신 한 분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못하고 답답하고,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말복이라고 삼계탕까지 챙겨주니 맛있게 먹고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대식 회장은 "코로나19와 기나긴 장마로 어느 때보다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습 동장은 "나눔행사를 마련해 준 사당4동직능단체장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든 어르신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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