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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사진예술작품으로 치유해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 제3회 정기회원전 개최
기사입력  2020/11/24 [18:3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지부장 윤홍선)에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사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2020동작구지부 제3회 정기회원전으로 코로나19로 개막식을 열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작품사진으로 구민들을 찾아 코로나19로 찌들어 있는 구민들의 심신까지도 달래주었다.
 
이번 회원전은 회원 43명이 동작구를 비롯해 서로 각자 다른 시선과 바라보는 피사체들의 주제, 소재를 가지고 작품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전국, 해외로 발품 팔아 틈틈이 빛의 예술로 표현한 주옥같은 작품 86점을 선보였다.
 
전시회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아름다운 풍경 한 컷을 렌즈에 담기 위한 작가의 열정과 고뇌가 느껴진다. 잠시나마 아름다운 사진작품을 감상하다 보니 장기화된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QR코드로 방문 인증, 체온 확인, 손소독제 사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된 전시회는 관람객들도 한 번에 3명씩만 전시실에 입장을 하여 거리두기를 하며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윤홍선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웠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제한된 여건 속에서 일관되게 창작활동을 하며 지내온 올 한해의 결실로 회원전을 하게 됨을 감사드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중한 작품들을 출품하여 회원전을 빛낸 회원들게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사진예술과 함께하는 앞으로의 시간들도 늘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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