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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임시 선별진료소, 2월 13일까지 연장 운영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코로나19 무료검사
기사입력  2021/01/14 [16:0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두 곳(동작구민체육센터와 사당문화회관)을 2월 13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 사당문화회관 임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주민    

 

구는 감염확산 차단과 지역주민의 코로나19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장 운영 결정은 최근의 확진자 감소세가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한 확진자 조기 발견의 효과도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 등에 따른 것이다.
 
구는 연장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10시부터 17시, 토요일은 10시부터 14시까지며, 확진자 접촉이나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가 가능하다.

 

구는 코로나19가 의심되거나 불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하고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진 사례의 51%가 가족 간 접촉으로 발생함에 따라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외출 또는 타인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가정에서도 가족과의 대면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다음 달 설을 앞두고 안전한 설날을 보내기 위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히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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