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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 남부봉사관, 소녀들의 행복한 일상 나눔
JT친애저축은행 후원으로 여성청소년 100명에게 핑크박스 전달
기사입력  2021/05/21 [18:2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봉사관(관장 홍성조)에서는 지난 21일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 100명의 여성 청소년에게 전달될 핑크박스를 포장 중인 동작구 적십자봉사회  

 

희망의 핑크박스는 경제적인 문제로 여성 필수품인 위생용품을 구입하지 못해 육체적‧정서적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전달된 핑크박스는 JT친애저축은행(대표 박윤호) 후원으로 작년에 이어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적십자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에 2년 연속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회장 황미순) 봉사원들은 핑크박스 안에 보건위생용품, 보건안내문, 에코백, 인형과 함께 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카드까지 꼼꼼하게 챙겨 손수 포장작업에 나섰다.

 

황미순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핑크박스가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사회가 멈춘 듯 하지만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의 봉사는 늘 진행형이다. 얼굴을 마주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조 관장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분들이 많이 있다.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이 어려워졌지만 적십자 봉사원들의 봉사활동은 계속 진행 중이다. 이번 핑크박스 포장작업에 참여한 동작구적십자 봉사원들께 감사하며,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핑크박스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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