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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60세 구립키움어린이집 명영옥 보육교사 퇴임식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동작구보육청 출범 이래 첫 보육교사 퇴임 축하
기사입력  2021/07/16 [12:1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숙)에서는 2016년 동작구 보육청 출범 이래 처음으로 만60세 정년을 맞아 퇴임하는 보육교사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정년퇴임하는 명영옥 보육교사(사진 왼쪽)와 축하하는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현숙 센터장 

 

주인공은 센터에서 위탁운영하는 구립키움어린이집 명영옥 교사로 2006년부터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대체교사로 근무하던 중 2013년 정담임 교사로 채용되어 올해까지 총 15년 동안 보육교사로서 성실하게 근무했다.

 

또한,  동작구 보육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인사관리시스템 경험, 우수보육교직원 해외보육정책 연수 등 동작구 보육청의 역사와 함께 해 왔으며, 6월 30일까지 구립키움어린이집 만 1세반 담임교사로서 역할을 다한 뒤 정년퇴임을 맞았다. 

 

동작구는 보육교직원의 정년을 만 60세로 하며 정년에 도달한 날이 상반기에 속하는 경우 당해 연도 6월 말일을 정년일로 하고 있다. 

 

함께 근무한 구립키움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도 명영옥 교사의 퇴임을 축하하며 인생 제2막을 응원했으며, 명 교사는 보육교사로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보육발전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이현숙 센터장도 오랫동안 지켜봐온 명영옥 교사의 성실함과 보육교사로서 타의 모범이 된 모습에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동작구 보육청에서는 동작구 관내 구립어린이집 62개소를 위탁하여 보육교직원의 채용, 근무평가, 승진, 전보 등의 인사관리 및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보육 강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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