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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화장실이 생겼어요!
상도2동,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 희망 나눔 '사랑의 집수리'
기사입력  2021/11/23 [09:5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모습   

상도2동(동장 유원식)에서는 지난 11월 19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가졌다.

  

이번 집수리는 중증 지체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구로 집안에 화장실이 없어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불편한 점이 많은 곳으로 어르신의 생활이 편리하도록  천주교집수리봉사단(단장 김대홍)이 나섰다.

 

어르신이 외부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집 안에 간이화장실을 설치하고, 전기 배선을 정비하는 한편 별도의 출입구를 만들어 집안에서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안에 화장실이 없어 생활이 너무 불편했는데 이제 우리 집에도 화장실이 생겼다. 이번 겨울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렇데 도움을 주셔서 고맙다"고 기뻐했다. 

 

상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대홍 단장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보탬이 되어 뜻깊고 보람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유원식 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도2동에 위치한 ‘샐러드마스터 로얄지사’에서 겨울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90가구에게 김치 900kg을 전달하는 기부행사를 진행해 따뜻한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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