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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만의 문화유산해설사를 만날 수 있어요~
동작문화원, 제1기 동작문화유산해설사 위촉장 수여
기사입력  2021/11/25 [16:0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문화원(원장 송지현)에서는 지난 25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소강당에서 모집부터 열기가 뜨거웠던  '제1기 동작문화유산해설사' 양성 과정을 모두 마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 제1기 동작문화유산해설사 위촉장 수여식    

 

동작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은  동작구의 역사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향토문화 유산을 전승·발전시킬 수 있는 동작문화유산해설사를 양성하는 것으로, 동작구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알리는 지역전문해설사과정이다.

 

수강생 모집부터 순식간에 마감이 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론과 현장교육, 문화유적답사, 그룹토의, 실제 해설사 시연까지 최고의 강사진과 강의 구성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쉼없이 달려온 제1기 동작문화유산해설사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관광객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시간이었다.

 

지난 11월 9일, 10일 이틀에 걸쳐 수강생들은 주어진 시간 내에 문화유산을 해설하는 시연평가에서는 지식전달뿐만 아니라 해설을 듣는 주민, 관광객을 대하는 태도 등 종합적인 평가도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들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35명의 수강생 중 28명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위촉장을 손에 들었다. 이 자리에는 동작구청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축하했다.

 

송지현 원장은 "어렵게 시작했는데 열정적으로 모든 과정을 마친 동작구 최초의 문화유산해설사가 된 것을 축하드린다. 앞으로 향토문화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활성에 기여해 주길 부탁드리며, 동작구 홍보와 세대간·지역간 역사문화의 연계자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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