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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원, 충과 효가 생생한 역사 나들이
2022.생생문화재 토크콘서트 ‘충효’-한걸음 더 동작 속으로
기사입력  2022/05/13 [08:31]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동작문화원(원장 송지현)은 지역문화유산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 ‧ 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활용하는 문화재 향유프로그램 『2022. 생생문화재 - 충과 효가 생생(生生)한 역사나들이』를 추진한다.

 

동작구 주요 문화유산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호 ‘사육신묘’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6호 ‘용양봉저정’을 대상으로 하는 『2022. 생생문화재』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강연・체험・공연・답사・공모전 등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 ‘충효’ - 한걸음더 동작속으로」는 동작구를 대표하는 사육신의 ‘충(忠)’과 정조의 ‘효(孝)’에 대한 역사문화전문가의 강연 뿐만 아니라 객석과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문화공연마당, 전통놀이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6월 14일(화) 진행되는 ‘창덕궁 문화유산해설사’ 이유인강사의 「정조의 효심, 용과 봉황을 날아오르게 하다」와 6월 16일(목) 진행되는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 박경하강사의 「사육신 그리고 몽유도원도」 강연은 동작구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게 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6월25일(토) 진행되는 어린이대상 토크콘서트 「우리 동네 옛 이야기」는 동작구 우리역사연구회 김국제 회장이 강사로 나서 눈높이 맞춤 강연과 전통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 전통소품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새터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여 지역사회 소속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한편, 『2022. 생생문화재 - 충과 효가 생생(生生)한 역사나들이』의 다른 프로그램 「동작구 문화재 사진공모전 ‘눈을 크게 뜨고 동작봐라!’」, 「충효길 역사산책 ‘비밀 342, 암호 227’」, 「어울음악회」도 하반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동작구청과 동작문화원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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