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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마을이 학교다' 수강생 모집
오는 15일까지 신청
기사입력  2022/07/01 [08:34]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학교밖 마을방과후 수업인 '마을이 학교다' 하반기 프로그램을 8월 개강하고, 이달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마을이 학교다’는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청소년에게 쉼과 놀이가 있는 창의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 기능도 강화하는 동작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하나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번 수강신청 기간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총 19개 프로그램에 어린이·청소년 166명이 참여해 94%의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오는 8월부터 ▲내손으로 만드는 우리동네 탐방북 ▲프랑스 자수 ▲창의 사고력 보드게임 ▲가죽공예 ▲독서하브루타 등 새로운 17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문화예술, 놀이‧체육, 4차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 프로그램 중 심화 발전된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7개의 강좌를 더해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타 배우기 ▲민화 그리기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코딩 등 상반기에 기초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심화과정으로 편성, 어린이‧청소년들이 하반기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의는 11월까지 동작구 내 작은도서관, 카페 등 마을 유휴공간에서 진행되며, 최소 수강인원 기준인 10인 이상을 충족한 강좌만 들을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www.h2edu.co.kr) 또는 모바일 안드로이드앱(‘행복한학교희망교육’)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650)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학교희망교육(☎070-7782-7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마을 속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기는 안전한 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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