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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적십자 봉사원, 발빠른 이재민 구호 지원
집중호우 침수피해 이재민 가구 500세대 점심 지원
기사입력  2022/08/09 [15:1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회장 황미순)가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동작구 관내 이재민들을 위한 점심식사 지원에 나섰다.

 

▲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동작구적십자 봉사원들이 점심식사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오전 11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 모여 따뜻한 밥과 밑반찬을 포장하고 라면, 간식, 생수 등과 함께 담아 꾸러미를 만들어 동작구청에서 지정한 대표 동인 신대방2동과 사당1동주민센터에 각각 300개, 200개를 전달했다.

 

이렇게 전달된 점심식사꾸러미는 15개 동별로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적십자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 전해졌다.

 

봉사원들은 10일에도 동작구의 요청으로 이재민들의 점심과 저녁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각각 500여 개의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봉사원들은 수해 피해를 입은 동작구민뿐만 아니라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반찬세대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했으며, 직접 폭우 속에서 수해를 입은 결연세대를 대피시키고,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9일 오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이동식급식차량을 급파하고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전개했으며, 추후 행정기관과의 협력으로 관악구, 동작구, 강남구, 영등포구, 구로구, 서초구에 이재민 쉘터와 긴급구호세트, 비상식량세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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