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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극동아파트 폭우피해로 사흘째 단전·단수
기사입력  2022/08/10 [07:0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축대가 무너진 동작구 사당동 극동아파트 단지 기계실도 침수가 되어 사흘째 전기와 수도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의 불편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8일 축대 붕괴로 옹벽이 무너지고 차량들이 파손되는 등 일부 주민들이 인근에 마련된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아파트 내에서 복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2리터짜리 생수 3천여 병을 나눠주는 등 급수 지원에 나섰고, 한국전력은 "아파트 측에서 자체 조치하겠다고 해 양수기를 돌릴 수 있는 발전기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기와 수도 공급 복구 작업은 이르면 오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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