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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에서 복구활동에 구슬땀 흘리는 새마을지도자
서울시새마을회,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신대방1동 수해복구에 앞장
기사입력  2022/08/11 [07:1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새마을지도자들을 비롯해 서울시 새마을지도자 250여 명이 10일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동작구에서 긴급 복구활동에 나섰다.  

 

▲ 수해현장에서 복구활동에 구슬땀 흘리는 새마을지도자들     


115년 만에 최고치를 보인 서울 집중호우는 8일 하루 강수량 381.5㎜에 달하며 서울 시내를 덮쳤으며, 동작구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석축 붕괴, 도림천 범람에 따른 토사 유실, 가로수 전도 등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해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새마을회(회장 김일근)는 동작구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과 신대방1동 신대방누리도서관 인근 주택가 일대에 종로구, 성북구, 광진구 등 관내 19개구 새마을지도자 250여명을 지원해 수해피해 주민들을 위해 두 팔을 걷고 힘을 모았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남성사계시장을 비롯해 피해가 발생한 다세대주택 등에서 토사로 뒤덮인 가재도구를 물로 닦아내며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에 열중했다. 

 

김일근 회장은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 또한 이웃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땀흘려 복구에 전념해 주신 서울시새마을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이번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작업에 온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들은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언제나 함께 해왔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과 마스크제작, 성품 및 성금 전달, 예방캠페인 등을 펼쳤으며, 수도권 역대 최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등 수재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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