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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국회의원, 정부에 동작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기사입력  2022/08/11 [11:35]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이수진(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을)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서울 기상관측 이래 115년만의 기록적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동작구는 현재(11일 9시 기준) 2명이 사망하고, 20여건의 옹벽과 축대가 붕괴와 316건의 침수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미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추가 비 소식도 있어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

 

이 의원은 “동작구 관내 주택과 전통시장, 저지대 상가 등 생활기반 상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서울시와 동작구청의 여력으로는 이미 효과적 수습과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복구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내용에 서명한 주민 약 3천명의 서명부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의 긴급 요청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점검인력 20여명을 긴급 투입해 피해 아파트의 전기안전점검을 마친데 이어,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수해 시장상가 등의 무료 전기안전점검에 나섰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긴급 식수지원 요청을 통해 3개 대피소 이재민과 피해 아파트 주민께 2리터 들이 식수 1,920병을 공급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예비비 지출, 금융지원, 세금지원, 공공보험 및 전기요금 경감, 주택 및 시설복구 지원, 학자금 면제, 세입자 보조 등 법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우선 검토하고, 정부역량을 총동원해서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피해복구와 지원금 지급 등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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