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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가 궁금한 별별기자
제9대 동작구의회 전반기를 대표하는 의장단을 만나다
기사입력  2022/09/13 [18:50] 최종편집    동작뉴스 편집국

 

동작구의회는 어떤 곳일까? 지난 달 동작구청을 방문해 동작구청장을 인터뷰했던 동작뉴스 청소년기자단 별별기자들이 이번엔 동작구의회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제9대 동작구의회 전반기를 대표하는 이미연 의장, 조진희 부의장, 장순욱 의회운영위원장, 민경희 행정재무위원장, 신민희 복지건설위원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별별기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구의원들은 어떤 답변을 보내왔을까?

 

이미연 의장<김유래 강남초2/김예래 동양중1> 

▲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     

 

Q. 왜 구의원 선거에 나가셨나요?(유래)

A. 시온원에서 간식봉사를 시작으로 이수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에서 봉사를 하며 얻는 기쁨이 컸고 이러한 일들을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지역주민들의 지지에 힘입어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Q. 구의원이 돼서 구민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유래)

A. 동작구의 주인공은 구민 여러분임을 명심하고, 행복한 동작구가 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을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의장으로서 본분을 다하고, 언제나 동작구민 곁에 함께함을 약속드리겠습니다.

 

Q. 구의원이 돼서 기쁘신가요?(유래)

A. 지난 4년간 구의원으로 동작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다시 한 번 동작구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을 구민들께서 주셨고, 지난 4년간의 활동이 이번 당선으로 평가받았다고 생각되어 기쁘고 구민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Q. 구의원은 여러 명인 것으로 아는데 총 몇 명이며 왜 여러 명인가요?(유래)

A. 구의원은 동작구 노량진동, 상도동, 사당동 등 동 단위로 선출된 15명의 의원님들이 있습니다. 지역구 의원정수에 비례하여 선출된 비례대표 의원님 2명을 포함하여 동작구 구의원은 총 17명입니다. 

 

Q. 동작구의회 의장님은 어떤 일을 하나요?(예래)

A. 의장으로서 동작구 의원님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한 분 한 분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자리로 동작구 의회를 대표하며,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회의를 위하여 회의진행을 하고, 회의장 내 질서를 유지하며, 의회 소속직원 임명, 사무처리, 감독 권한을 가지는 등 의회운영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의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예래)

A. 먼저 구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구의원으로 선출되어 한명의 의원이 되고, 의장 선거에 출마하여 동료 의원님들의 투표로 의장이 됩니다. 

 

Q. 구의원은 그 자체가 직업인가요, 아니면 다른 직업이 있나요?(예래)

A. 구의원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구의원을 하면서 겸직 신고를 하고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다만 직무수행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다른 지방의회 의원, 공무원, 공사와 공단의 임직원등 법에 규정되어 겸직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동작구 구의원과 서울시 시의원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예래)

A. 큰 차이점은 동작구 의원은 동작구를 대표하는, 서울시 시의원은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각각 자신이 맡은 지역의 의회에 속하여 업무를 처리합니다. 조례제정과, 예산심의 의결, 행정사무감사, 결산 승인 등 하는 일은 비슷하지만 속해있는 주체가 다릅니다. 

 

조진희 부의장 <강수현 상도초5/박다솔 숭의여중2>  

▲ 동작구의회 조진희 부의장     

 

Q. 정치를 시작하게 되신 계기는?(수현)

A. 구의원이 되기 전 오랫동안 사업을 해왔습니다. 평생 사업가로서 열심히 삶을 살아왔고, 보람도 있었지만 때로는 힘들고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업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의미 있고 좀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사업경험과 학문을 동작구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생활하던 중에 기회가 되어 구의원이 되었습니다.

 

Q. 구의원에 당선되면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어떤 것 업무인지?(수현)

A.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의회에 속하여 대표적으로 조례제정, 예산심의와 확정, 결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합니다. 또한, 지역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여 지역민의를 충실히 대변하는 대의기관 역할을 수행합니다.

 

Q. 동작구의회 부의장님은 어떤 일을 하나요?(수현)

A. 동작구의회 의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의장의 직무를 대리하며, 의회에 전반적인 운영 및 사무를 관리합니다. 

 

Q. 이번에 원구성이 늦게 되었는데 왜 늦어졌나요?(다솔)

A. 제9대 의회 들어와서 초선의원님들이 12분이나 계시고, 젊은 의원님과 여성 의원님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이러한 9대 의원 특성으로 원구성 협의를 할 때 의견조율에 조금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Q. 현재 목표와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구의원에 임할 것인가요?(다솔)

A. 사회적으로 약자인 어르신, 여성, 장애인, 청소년에 주력을 두고 정책을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퇴직 이후에 제2의 삶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목적에 맞게 조례를 제정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학문, 사업경험 등을 우리 주민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하여 동작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구의원에 임하고 있습니다.

 

Q. 구의원으로서 청소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다솔)

A. 매일매일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 제 자신에게도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늘 하는 말입니다.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그리고 인생이 됩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보내는 것이 말은 쉽지만 실행하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학생들이 하루하루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 어느 날 앞서있는 나를, 보람된 자신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장순욱 의회운영위원장<박연두 보라매초6/백주영 상현초5>

▲ 동작구의회 장순욱 의회운영위원장     

 

Q. 구의원이 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연두)

A. 구의원은 지역주민의 대변자로 동작구민의 생활민원, 청원을 구청 관련 실무자에게 전달하고 해결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예산안 및 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행정기관의 감시 비판자로 구청행정을 감시 감독합니다. 구의회는 입법기관입니다. 구의원들은 구민들을 위해 조례안 등을 입안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의 방침을 결정짓는 입법 활동을 합니다.

 

Q. 의회운영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고 위원장의 역할은?(연두)

A.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고유의 업무로 합니다. 개의일시ㆍ부의 안건과 그 순서 등 의사일정 조정과 의사일정 작성 및 협의를 합니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고, 회의소집, 개회시간 결정, 의사일정 작성 등 회의를 진행하고 의사를 정리하며, 질서를 유지하고, 그 위원회의 사무를 감독합니다. 

 

Q. 최근 폭우로 피해가 많았는데 앞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요?(연두)

A. 자연환경질서의 파괴 등으로 발생되어진 우리지역의 이번 집중호우는 자연재해로 이에 대한 준비 부족과 더불어 상황대처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하여 향후 이번과 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후대응과 관련된 조례를 신설하여 호우대비 빗물펌프장 소화용량 증가개선, 홍수에 대비한 큰 수로확충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임기 내에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일이 무엇 인가요?(연두)

A. 저는 사회복지사로 30년 넘게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였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작구 구민을 위한 조례제정 및 개정을 통해 복지증진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Q. 왜 다른 구가 아닌 동작구 의회 의원이 되셨나요?(주영)

A. 제가 태어난 곳은 동작구가 아니지만 동작구 관내에 있는 장애인복지관에서 17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동작구 구민을 위한 복지를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동작구 구의원이 된 계기였습니다.

 

Q. 초등학교 때는 무엇이 되고 싶으셨나요?(주영)

A.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수시로 꿈이 바뀌었죠. 많은 군사를 거느린 장군이 되고 싶기도 했고, 허준과 같은 훌륭한 한의사가 되고 싶기도 했고, 파일럿이 되어 하늘을 누비고 싶었고, 많은 팬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고 싶기도 했답니다. 

 

Q. 동작구의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주영)

A. 동작구 구의회는 동작구민이 직접 뽑은 의원 17명의 의원이 있고, 의장, 부의장, 3명의 상임위원장이 있습니다. 

 

Q. 현재 동작구의회에서 추진 중인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주영)

A. 의회에서 추진 중인 정책은 의원님들 각각이 조례를 준비하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으나, 공통점은 동작구 구민의 일상적인 삶을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경희 행정재무위원장<정수예 대림초4/박서빈 영화초3>

▲ 동작구의회 민경희 행정재무위원장   

 

Q. 구의원은 어떻게 선출되나요?(수예)

A. 구의원은 주민의 대표기관이며 입법기관으로 정당의 공천을 받아 후보를 정해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지역일꾼을 선거로 선출합니다.

 

Q. 구청장은 한 분인데 왜 구의원은 여러 명입니까?(수예)

A. 서울시는 25개 구청이 있는데 각 구별로 구청장은 1명입니다. 동작구청에도 산하 공무원들이 약 2000명 정도 있는데 박일하 구청장이 행정수반으로 공직자를 대표해서 총괄하고 있습니다. 의회는 입법기관이며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15개의 동을 대표하는 15명의 구의원과 각 당 비례대표 2명으로 총 17명의 구의원들이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밤낮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Q. 수해피해가 많았는데 의회에서는 어떠한 일을 했나요?(수예)

A. 지난 8월 115년 만에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동작구에는 500미리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져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의회에서는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무원들과 함께 침수지역을 밤낮 돌아다니며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장비, 인력 등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Q. 이번 수해피해자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하나요?(수예)

A. 다행히 우리 동작구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침수세대에 대한 정부지원금 200만원 지급과, 조건이 까다로워 지원금 대상에 제외되거나 누락된 가정에 대하여 구의회에서 제정한 ‘수해피해 지원금 지원 조례’에 의거 동작구 자체적으로 마련한 예산으로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토록 했습니다.

 

Q. 구의원 아닌 다른 직업을 생각해 보셨나요?(서빈)

A. 구의원을 하기 전에는 인사동에서 갤러리를 운영했습니다. 구의원이 되고 난 다음에는 다른 직업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생활정치를 하다 보니 우리 주위에 어렵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고,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감사함도 느끼고, 주민들이 다시 용기내고 희망을 되찾고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보람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주민들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Q. 행정재무위원장은 어떤 일을 하나요?(서빈)

A.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편성·집행을 심사, 승인, 감사 등을 총괄하며 특히 상다수의 구 예산을 집행하는 위원회라 매우 방대하고 중요한 위원회입니다. 

 위원장은 행정재무위원회 의원들을 대표하여 회의를 진행하고 예산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감사하여 주민들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되어 최대의 성과를 내도록 총괄하여 관리하는 매우 막중한 자리이므로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구의원하면서 가장기억에 남는 일과 힘들었던 일?(서빈)

A. 구의원은 지역에서 주민들과 동고동락을 하면서 끊임없이 소통하는 일에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많은 민원과 힘든 상황 속에서 한숨을 쉬는 어려운 생활고에 눈물이 메마른 날이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었을 때 기뻤고 희망을 되찾는 모습들을 볼 때에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느 한 분의 가슴 아픈 전화 한 통화였습니다. 사기로 힘들어 자살까지 생각했던 상황이었는데 우연찮게 전화를 받아 통화하게 되었고 며칠을 설득하고 위로하며 많은 사연을 들어주었습니다. 그 후 그분의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아무도 들어주지도, 위로해주지 않았는데 함께 고민해주고 들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다시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말씀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힘들었던 일이 있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부족해서 해결해 줄 수 없을 때 가장 힘듭니다. 내게 주어진 일이 편하고 힘든 것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Q. 평소 취미와 좋아하는 연예인은 누구?(서빈)

A. 평소에 즐기는 취미는 없습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은 빅마우스에 나오는 이종석 배우입니다.

 

 

신민희 복지건설위원장<강유정 강남초5/ 이하원 강남초5>

▲ 동작구의회 신민희 복지건설위원장    

 

Q. 구의원들의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유정)

A. 지방의회의 구성원으로 주민에 의해 선거에 의해 선출된 주민의 대표자로서, 그 자치단체의 모든 주민을 대표하는 권한을 가지고 조례제정,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의 직무수행을 하며, 구민의 민원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일 등을 합니다. 

 

Q. 앞으로 동작구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중점으로 임하실건가요?(유정)

A. 동작구 구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헌신해야겠다는 생각, 구민만을 위한 의원으로 거듭나야겠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복지건설위원장으로 지역 내 문화, 관광, 복지, 취약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진정성 있는 정책을 펼쳐 동작구 여러분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복지건설위원장은 어떤 일을 하나요?(유정)

A. 동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환경국, 도시교통국, 복지국 소관 사항의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처리합니다. 위원장은 복지건설위원회를 대표하며, 의사정리, 질서유지 등 복지건설위원회의 사무를 감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여름에 많은 비로 동작구에 피해가 컸는데, 또 다른 피해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하원)

A.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우로 동작구에는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먼저 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필요하다면 상위기관과 논의를 하여 다시는 이러한 피해가 없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재난에 완전하게 다 막을 수는 없지만, 동작구는 기존의 과단위로 있던 안전방재 대응체계를 국단위의 안전환경국으로 개편하여 모든 재난 관련 업무를 총괄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강화하였습니다.  

 

Q. 동작구의회에서 청소년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하고 있나요?(하원)

A. 동작구의회에서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동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장, 부의장, 사무국장, 의사진행보좌 등 각자 역할을 정하고 회의를 직접 진행합니다. 안건을 심사·토론하고, 다양한 정책을 만드는 등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동작구의 청소년 인권, 복지 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하원)

A. 과거에는 청소년들이 부모들의 소유물로 여겨지고, 미숙하여 성인들이 제한하고 훈육해야한다는 인식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의견과 인권이 가정이나 학교, 사회 곳곳에서 알게 모르게 침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청소년을 독립적인 삶의 주체로 인정하고, 자율적 결정과 선택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정한 사회보장 제도의 혜택을 누리고, 균등하게 교육을 받고, 가족이나 국가로부터 보호와 원조를 받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대면인터뷰가 취소가 되었으나 별별기자들이 궁금해하는 동작구의회와 구의원에 대해 애정어린 마음을 담아 답변을 보내준 이미연 의장, 조진희 부의장, 장순욱 위원장, 민경희 위원장, 신민희 위원장에게 별별기자들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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