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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 2022년 3분기 정기회의 열어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에 대한 의견 나눠
기사입력  2022/09/27 [15:5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협의회장 윤홍일, 이하 협의회)는 지난 27일 동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2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 제3분기 정기회의 모습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으며,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7월에 당연직 자문위원이 된 시, 구의원들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사무처에서 제공한 교육 동영상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높이고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의 비핵화를 견인하는 ‘담대한 계획’에 따라 통일정책 비전과 3대 원칙, 5대 핵심과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국제사회의 반응과 한반도 위기관리의 중요성’ 등 국제 정세 및 북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윤홍일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평화통일 가치 재인식과 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는데 자문위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역할과 임무를 다해주어야 한다. 오늘 주제 관련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통일 공감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 또한 당연직 자문위원이 되신 시, 구의원들께서도 협의회에서 보다 폭넓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 등 다양한 방면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작구에서도 튼튼한 안보 의식을 가지고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가 펼치는 사업이 보다 확장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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