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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복지관, 서울지방우정청 목련회와 함께 한 어르신 행복 나들이
기사입력  2022/09/27 [18:02]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난 9월 24일(토) 대방동 영구임대단지 내 거주 어르신 30명과 함께 행복한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  서울지방우정청 목련회와 함께 하는 어르신 행복 나들이

 

이번 가을나들이는 서울지방우정청 목련회 회원 8명과 함께 했으며,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체험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서지원사업의 일환인 어르신 행복 나들이는 매년 서울지방우정청 목련회의 지원으로 점심식사, 조별미션활동, 족욕 및 마사지 체험활동 순으로 알차게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나들이에 함께 한 어르신들은 "오래간만에 서울이 아닌 야외로 나오니 기분이 좋다", "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물들어가며 가을을 맞이하는 단풍들도 예쁘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들고, 기분도 우울했는데 이번 나들이로 다 날려버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하여 마을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나들이 참여자 대상 만족도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차기년도 나들이 활동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구 관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어르신 나들이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준비했는데 안전을 1순위로 생각하며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멋진 나들이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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