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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내년도 예산안 심의·행정사무감사 등 구정운영 핵심사항 논의
기사입력  2022/11/14 [14:3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11월 14일(월) 제325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월 22일까지 3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 동작구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모습    

 

이번 정례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처리,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중요 안건 등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이다.

 

이미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태원참사로 숨진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후 "이번 2차 정례회에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냉철한 비판과 격려를 함께 해주시고, 2023년 예산안에 대해서는 적절하고 원만하게 편성되었는지 꼼꼼하게 잘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정례회 주요일정은 15일부터 이틀간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및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2월 2일부터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의한다.

 

이어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촉구 결의안, ▲동작구 노량진 내 서부선 도시철도 차량기지 설치 반대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12월 21일과 22일 제4, 5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 및 답변을 듣는 것으로 정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 5분 발언하는 정유나, 김은하, 장순욱, 김효숙, 노성철, 변종득 의원(사진 왼쪽 위 부터) 

 

정례회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정유나·김은하·장순욱·김효숙·노성철·변종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신민희 의원(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이태원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촉구 결의안’도 채택되었다.

 

5분 자유발언 주요 내용으로는 정유나 의원은 동작휴양소 현장방문을 통해 최근 특화시설 설치와 시설 개보수를 했음에도 노후화된 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 등을 지적하며 휴양소 운영에 심사숙고 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김은하 의원은 지난 국가애도기간 중 교육 참석과 관련하여 신중하지 못한 결정에 반성하며 새로운 각오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장순욱 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관내 체육시설이 없음을 지적하며 동작구민체육센터 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을 요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현장을살펴보고 노력하는 구정을 촉구하였다.

 

김효숙 의원은 민원인 응대 시 공무원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며, 구민의 공익을위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촉구하였다.

 

노성철 의원은 대심도 빗물터널 1차 사업지에 동작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서울시에 강력히 요청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관련 구청의 진행상황을 의원들과 공유하여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것을 요구하였다.

 

마지막으로 변종득 의원은 우리구 교육환경 개선과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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