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동작구의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구의회,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촉구 결의안 채택
기사입력  2022/11/14 [15:3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4일 열린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민희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태원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결의했다.

 

 

의회는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는 3년 만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문제에 소홀히 대응한 국가의 안일함으로 인해 발생한 인재라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어 정부는 참사의 책임소재와 참사 원인을 철저히 밝히며, 안전관리 매뉴얼적용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나라 안전관리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재검토 할 것과 참사 피해자가 유가족들을 위한 현실적인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신민희 의원은 결의문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무를 인식하고, 이번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하여 참사의 책임소재와 사고원인을 철저히 밝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는 각 분야의 안전관리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에 있어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국민 안전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확실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는 이번 10월 29일 참사의 피해자 및 유족들을 위한 현실적인 보상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문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