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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1동, '신방뜰 김장하는 날'
주민자치회 행복한 마을분과 관내 18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기사입력  2022/11/17 [19:1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당1동(동장 김동일)에서는 지난 17일 사당1동주민자치회(회장 박기종) 행복한 마을분과(분과장 우만홍) 주관으로 동 주민센터 3층 에서 마을의제 '2022년 신방뜰 김장하는 날'을 진행했다.

 

▲ 사당1동 신방뜰 김장하는 날     

 

사당1동주민자치회 박기종 회장을 비롯해 각 분과장들과 위원들도 행복한 마을분과와 협력해 김장 담그기에 솔선수범하며 팔을 걷어 올렸으며, 사당1동 김동일 동장을 비롯해 직원들도 힘을 보태며 쌀쌀한 날씨 훈훈함을 전했다.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과 서울시의회 이희원 시의원도 의정활동 중 방문해 함께 김장을 담그며 주민자치 위원들을 격려했다.

 

행복한 마을분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회의를 거치고, 시장조사를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좋은 재료를 선택해 절임배추와 매콤한 양념 그리고 손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열심히 썰은 갓이 삼박자 조화를 이뤄 빨갛게 물들어 맛있는 김장김치를 탄생시켰다. 

 

이날 김장은 최근들어 동작구 관내 동별 김장행사 중 가장 많은 양의 김장으로 홀몸어르신, 독거중장년층, 한부모 가정 등 사당1동 어려운 이웃 180가구에 전달했으며, 추가로 제작된 김장김치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모두 배포했다.

 

김장을 담근 후 찰밥과 된장국, 김장하는 날 빠질 수 없는 수육과 김장김치 겉절이로 늦은 점심을 먹은 후 뒷정리와 배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우만홍 분과장은 "김장나눔이 마을 의제 중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되어 마을잔치가 됐다. 우리 행복한 마을분과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도 힘을 보태 김장김치를 담그고, 넉넉히 10kg씩 소분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동일 동장은 "주민이 주민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사당1동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수고해 주신 행복한 마을분과와 주민자치회 위원들 모두 감사하다. 지난 해에는 김장김치가 부족했었는데 올해는 넉넉하게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다.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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