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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복지재단, 나눌 수록 배가 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열 네번째 김장나눔 행사로 지역 나눔 이어가
기사입력  2022/11/23 [18:3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회복지법인 청해복지재단(이사장 주양곤, 이하 재단)이 지난 23일 재단 1층 주차장에서 '2022년 제14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열 네번째 김장나눔 행사로 지속적인 지역 나눔 이어가는 청해복지재단     

 

이른 아침부터 2,000kg의 김장김치 담그기에 나선 자원봉자들은 동작구 15개 동 주민센터와 동작구푸드뱅크·마켓센터, 동작구드림스타트, 북한이탈주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가 5kg씩 소포장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동작복지재단, 동작구 관내 6곳의 새마을금고(동작, 사당, 한강, 남서울, 노들, 노량진), 동작구아동위원협의회, 서울종로상록회, 서울중구JC특우회, 서울동작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주)에스엠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이미연 동작구의회 의장, 정세열 구의원이 참여해 김장담그기에 손을 보탰다.

 

박일하 구청장은 "따뜻한 동행의 물결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이런 과정에 구청장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복지의 체계를 나눔부터 기금조성, 혁신 방안까지 포함해 복지가 살아 숨쉬는 동작구가 될 수 있도록 실력과 역량을 발휘해 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재단은 동작구푸드뱅크·마켓센터와 동작구아동위원협의회, 신한은행 상도역지점후원으로 동작구 드림스타트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가정에 나눌 김장김치와 라면 등을 함께 전달하는 의미있는 나눔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김택진 청해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동작구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많은 후원과 봉사자들의 참여로 김장김치를 담갔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기라 할지라도 항상 따뜻한 이웃이 있고 함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복지시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 동작구의 주민들이 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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