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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복지관, 따뜻한 나눔으로 더 따뜻한 겨울
KT, 집밥셰프와 함께 한 ‘따뜻한 겨울나기 : 나눔온기(溫氣)’
기사입력  2022/11/29 [17:50]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종호스님)에서는 11월 29일 협동조합 집밥셰프(이사장 김대식), KT alpha(대표 정기호)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조성준)과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 나눔온기(溫氣)’ 행사를 진행했다.

 

▲ 집밥셰프(좌), KT(우)와 함께 한 ‘따뜻한 겨울나기 : 나눔온기(溫氣)’     

 

협동조합 집밥셰프는 제주도에 위치한 ‘일반농민(오창훈 대표)’와의 연계로 받은 귤 20박스를 후원해 흑석동과 노량진1동의 경로당 13곳과 무료급식서비스 이용 어르신 가정에,  KT alpha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포장김치 140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협동조합 ‘집밥셰프’는 건강한 음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친환경 반찬꾸러미 판매, 케이터링서비스, 취약계층 식사지원사업, 직원식당 위탁 운영을 하고 있으며, 본동복지관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급식 케이터링서비스, 취약조손가정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대식 이사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12월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1990년 설립이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는 목적에 따라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2021년도부터 본동복지관과 함께 무료급식 지원, 초복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였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다가오는 겨울철을 걱정하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복지관과 함께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김 모 어르신은 "추운 날 양손 가득 김치와 귤을 안고 온 사회복지사와 나누는 분들 덕분에 겨울이 덜 외롭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종호 관장스님은 "우리 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겨울나기 : 나눔온기(溫氣)’ 행사에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는 부족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 없이 고맙고 따뜻한 일이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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