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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회
2023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및 결의안 등 8건의 안건 처리
기사입력  2022/12/20 [16:19]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0일 동작구 새해 살림 규모를 확정했다.

 

의회는 이날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 보고한 2023년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일반 안건 등 총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은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법령정비 촉구 결의안 ▲동작구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에 서부선 도시철도 차량기지 추진 반대 촉구 결의안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8건이다.

 

'2023년도 본예산'은 38개 사업 47억 8,761만 9천 원을 삭감하고, 21개 사업 12억 4,135만원을 증액하여 수정 가결하였으며, '2023년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일반안건 심의에 앞서 조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도2·4동)은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법령정비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조 의원은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견제와 균형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으로서의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을 촉구하였으며,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조직편성권, 예산편성권을 보장하고 제반 법령을 정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재천 의원(국민의힘, 노량진1·2동)은 ‘동작구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에 서부선 도시철도 차량기지 추진 반대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은동작구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는 서부선 차량기지 신설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하였다. 또한 서부선 차량기지 입지 선정 시 타당성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할 것과 동작구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에 서부선 차량기지 입지 선정 반대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본회의에 앞서 김영림(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위기가구를 빈틈없이 발굴하고 복지수요에 능동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작구 사회복지 전달 체계 운영의 중요성 강조, 김은하(더불어민주당, 사당3·4동)의원은 미래 교육과 관련하여 공청회·주민의견 수렴 없이 교육 예산을 삭감한것은 부적절하며 내년 교육 예산 편성 시 신중을 기해줄 것을, 정유나(국민의힘, 사당3·4동) 의원은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무인 성인용품 판매점을 문제 삼으며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안 요구에 대해 5분발언을 했다.

 

한편, 동작구의회는 오는 22일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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