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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경찰서, 설 명절 대비 동행치안봉사단과 합동 순찰
기사입력  2023/01/13 [08: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경찰서(서장 권혁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결혼이주여성 봉사자들로 이루어진 '동행치안봉사단'(대장 자오얜샤/중국)과 함께 순찰을 돌며 지역 사회 범죄 예방에 앞장섰다.

▲ 순찰 중인 경찰과 동행치안봉사대원들(사진=동작경찰서)

 

이날 합동순찰은 7호선 장승배기역 일대와 성대전통시장 등 주택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빈집털이⋅주취 폭력 등의 민생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재개발 구역 내 빈집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했다.

 

자오얜샤(중국 국적) 대장은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순찰에 참여한 한 캄보디아 이주여성 대원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설 명절 분위기에 동참하고 내 손으로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지킬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남희 외사계 경위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찰의 치안 협력 봉사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행치안봉사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3년에도 동작구 지역 치안을 위해 계속해서 우리 경찰과 함께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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