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 교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모집
늦깎이 학생들을 위한‘배움의 길 활짝’
기사입력  2023/01/19 [06:02]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서울특별시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오정훈)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성인에게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2023학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 및 국어, 수학,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초등 교육과정으로, 1단계(1~2학년 수준), 2단계(3~4학년 수준), 3단계(5~6학년 수준)로 나눠 단계별 교육 기간 1년(240시간) 총 3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워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어르신들에게 심어주고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내용으로 진행하여 매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습자들은 난곡사랑의집(초등 1, 3단계), 관악구평생학습관(초등 3단계) 중 1개 기관에 입학서류를 제출하고, 운영기관의 상담과 평가를 거쳐 3월부터 학습을 시작하게 된다.

 

초등학력이 없는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02-810-836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학력 취득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불편함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