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 동작구치매안심센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구치매안심센터, 기억톡톡학교 참여자 모집
초로기 치매 환자 인지프로그램 신설 운영
기사입력  2023/01/31 [15:14]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에서 운영하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준영)에서는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감소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로기 치매를 아시나요?

 

초로기 치매란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로 ‘2021 대한민국 치매현황’에 따르면 전체 치매 환자의 10.6%가 초로기 치매 환자로 추산될 만큼 증가하고 있다. 초로기 치매는 노년기 치매에 비해 진행 속도가 빠르고 예후가 나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약물 프로그램 개입이 필요하다. 

 

그러나 초로기 치매 환자들을 위한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부족하여 대부분 집에서 약물치료만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동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초로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 프로그램인 기억톡톡학교를 신설하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억톡톡학교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 대 상 : 초로기 치매 환자(치매로 진단받은 1958년생 이후 출생자) 

□ 장 소 : 동작구치매안심센터 

□ 일 정 : 2023년 2~12월 매주 월·수 오전 9시~12시 

□ 내 용 : 현실 인식훈련, 인지 활동, 원예 활동, 작업치료, 신체활동, 인생 내 컷 등 

□ 신청 및 문의 : ☎ 02-598-6088 

 

이준영 센터장은 "초로기 치매인 경우 약물 치료와 함께 비약물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야 인지기능 유지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비슷한 연령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감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작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치매 검진, 상담, 프로그램 등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 02-598-6088)로 하면 된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