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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현충원 앞 상습 교통정체 해소
흑석동 방향 우회전 차로 추가…규제심의 완료, 설계·착공 예정
기사입력  2023/02/01 [08:32]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소통을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에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 

 



 

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동작대교 방면에서 우회전 진입 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차량 정체가 가중돼 교통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 현충원 교차로 흑석동 방향 ‘우회전 차로 추가’ 개선안을 마련하고 경찰청 규제심의를 통과했으며, 올해 상반기 설계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동일 지점의 버스전용차선 일부 해제, 점선 구간 연장 등으로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분산으로 기존 병목현상을 완화시켜 흑석동 방향으로 진입이 원활해지고 상습적인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는 내달까지 신상도초등학교 사거리 좌회전 신설을 위한 ▲접속이면도로 일방통행 체계 변경 ▲횡단보도 전방 이설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개선 등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현충원 앞 우회전 차로 추가 확보로 주민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불합리한 교통 체계를 개선해 교통이 편리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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