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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안심네트워크' 성과보고회
지역사회 청소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 마련
기사입력  2023/02/01 [17:37]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지난 1월 31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관장 권준근)에서 심리·정서적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생명사랑프로젝트 [안심네트워크] 1차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  동작구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안심네트워크' 성과보고회

 

[안심네트워크]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수정),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지난 해 2월부터 3년간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이번에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컨소시엄 기관 관계자 이외에 동작구사회복지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2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된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 및 평가가 진행됐다.

 

권준근 관장은 “지난 1년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1년 간의 사업성과 공유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는 사회백신프로젝트Ⅱ’ 기획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간 4억 7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 및 자살예방을 위하여 청소년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생명사랑 서포터즈 운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및 캠페인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인/집단상담 396명을 지원하였으며, 생명사랑 서포터즈 학교로 10개교를 선정하여 1년간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운영하였다. 자살예방·생명존중 영상 4편이 제작되었고, 예방교육 및 지역사회 내 캠페인도 연간 18회, 5,7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수정 관장은 “지역 사회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운영하는 기관들이 컨소시엄을 통하여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인상깊었다. 컨소시엄 내에서 복지관이 할 일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태구 관장도 “시작할 때의 우려와 달리 각 기관에서 열의를 가지고 임해준 덕분에 1년간 무사히 진행됐다. 남은 사업기간도 지역 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더욱 활발히 사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안심네트워크] 사업은 2023년에도 진행되며, 자살위기 청소년의 심리상담 지원(상담 10회기 무료 지원),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 대상 서포터즈, 예방교육 및 캠페인 등의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02-834-134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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