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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출산·결혼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기사입력  2023/02/16 [15:4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동작구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동작구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조례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정세열 의원(왼쪽)과 이주현 의원(오른쪽)     

 

동작구의회는 16일 정세열 의원(상도1·사당5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산친화도시조성에 관한 조례안’ 및 이주현 의원(신대방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동작구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복지건설위원회 심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저출산 장기화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동작구의회는 이에 대응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주민의 복리증진및 지속적인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정세열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동작구의 저출산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여, 행복한 임신·출산·육아 생활을 할 수 있는 출산친화적인 도시정책 및 서비스 등 출산을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시행계획 수립, ▲출산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위원회 설치, ▲협력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주현 의원이 서울시 최초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저출산 장기화 추세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결혼친화적 환경을 조성하여,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 건전한 결혼 문화를 정착하고 구민들이 행복한 결혼과 가정생활을 영위토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결혼친화도시 조성 사업, ▲협의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정세열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출산과 결혼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동작구의 젊은이들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출산율 증대로 인구감소 위기 대처 및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정 조례안은 오는 21일 본회의에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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