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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326회 임시회 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
기사입력  2023/02/21 [16:5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21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처음 열린 제326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 제326회 동작구의회 제2차 본회의    

 

구의회는 이달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에 대한 올해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14일과 15일 상임위원회 안건검토 및 현장의정활동, 16일과 17일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진행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대표발의 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법령 및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노성철 의원(흑석동·사당1·2동)이 대표발의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무인성인용품점 청소년 출입제한 제도마련 촉구 건의안과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영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독도는 우리땅!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각각의 내용을 살펴보면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민 임차인을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범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임대차 관계 법령 등의 개정을 통한 실효성 있는 피해예방 및 구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무인성인용품점 청소년 출입 제한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은 최근 무인성인용품점이 증가하면서 출입 인증 및 구매 절차의 허술함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청소년유해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청소년 보호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과 사회현실을 반영한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였다.

 

 

‘독도는 우리땅!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결의안’은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상대로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이는 일본이 우리나라의 완전한 주권회복의 역사를 부정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과 결의안은 국회는 물론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각 안건 담당 부처인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법무부, 외교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안 등 5건에 대해 수정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은 원안가결로 최종 처리하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고의 건과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처리했다.

 

2022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정재천 의원(책임위원)과 김은하 의원을 선임·의결했다.

 

이미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14일 동안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2023년 주요업무보고를 성실히 준비하고 답변해 준 관계공무원에게 감사를 전한다. 집행부는 이번 업무보고 사항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유나 의원은 치매 검진 사각지대 극복 및 치매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자치구의 역할에 대해 제언했으며, 노성철 의원은 불법전단지 근절에 관하여 집행부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 적극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순욱 의원은 각 부서별 소속 위원회 정상화 방안을 촉구하며, 행정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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