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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중대부초와 함께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기사입력  2023/05/23 [17:2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지난 23일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6학년 전교어린이회 학생 24명이 참여하는 ‘2023년 상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 동작구의회, 중대부초와 함께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청소년 모의의회는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의사진행과 민주적 토론방식 및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연 의장을 비롯한 조진희·김효숙·민경희·장순욱·정세열·정유나·노성철·김영림·이영주 의원은 직접 청소년 모의의회에 참석해 일일 구의원이 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을 보냈다.

 

청소년 의원들은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각각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동작구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과정을 모두 동일하게 체험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교내 양심우산 사용 방안에 대한 조례안’에 대하여 찬·반 토론을 하는 등 교내에서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자유발언을 통해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중독에 대한 심각성', '아이돌과 같이 행동하는 청소년들의 아이돌 집착에 대한 문제점',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메타버스를 통한 우애남매 활동 확대 등 학교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의장을 맡은 권오준 학생은 "이번 모의의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연 의장은 “모의 의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지방자치제도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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