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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331회 정례회 시작… 예산 심사·사무감사 등 예고
기사입력  2023/11/13 [18:0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동작구의회 제33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제331회 동작구의회 재2차 정례회가 지난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21일까지 3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마지막 회기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부서별, 동별, 기관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제24차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조례안 31건을 포함 일반 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14일부터 상임위원회별 일반안건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2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의하고,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제3차 본회를 열어 최종 처리한다. 이어 1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제4, 5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 및 답변을 듣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근 색깔이 변경된 동작구 CI 변경에 대한 원상회복 촉구 건의안이 상정되었으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표결까지 가서 결국 부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두고도 양당의 의견차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좁혀지지 않고 있어 제2차 정례회 시작부터 삐그덕 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선임된 예결위원은 김효숙·장순욱·정유나·김영림·이주현·이영주·이지희 의원 등 7명으로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내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미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구상하는 회기로서, 올 한해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감사를 진행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2024년도 예산안 심사 시 불요불급하거나 구민의 행복에 어긋나는 예산은 없는지, 사업의 우선순위는 적절한지 등을 빠짐없이 살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효숙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도2동 복합청사에 보건소를 이전하려는 집행부 계획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사용할 공간을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용도변경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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