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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 동작구 지역아동센터에 디지털기기 기부
기사입력  2024/02/29 [11:0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이 지난 29일 동작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디지털기기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 지난 29일, 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이 동작구 지역아동센터에 600만원 상당의 디지털기기를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동작을지역위원회 최정춘 운영위원장이 다리 역할을 해 관내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동작지역 9개 지역아동센터에 600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프린터기가 전달됐다.

 

선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전일순)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황재현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 서을구 IT노조위원장, 정광호 동작구공부방협의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동작을지역위원회 최정춘 운영위원장, 동작구의회 신민희·김은하·노성철·이영주 의원이 함께 자리해 고마운 마음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꾸준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전달된 PC는 봉사단이 직접 내용연수가 경과한 기기들을 점검 ·수리하고, 저장장치 등을 새로 조립한 것으로 환경보호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기존 사용되던 컴퓨터가 오래되어 성능저하와 기능부족으로 업무환경에 제약이 따랐지만, 이번 후원으로 업무 효율성 및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황재현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과 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 "고도화 돼 가는 정보사회에서 우리 직원들의 재능기부가 동작구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는 활동으로 ESG경영을 선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말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춘 운영위원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작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는데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 흔쾌히 동작구 지역아동센터에 컴퓨터를 기부해 주신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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