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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재단, 소규모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모집
동작구 클래식 음악 예술 활성화를 위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창단
기사입력  2024/04/01 [07:22]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신규 단원을 오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사업은 동작구의 클래식 기반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클래식 기악 예술가들에게 정기적인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그 결과물인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게 하는 특별 프로젝트이다.

 

공모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동작구 소재(거주, 직장, 학교) 클래식 기악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모집 부문은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금관(호른,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이고, 모집인원은 총 10여명 이다. 

 

단원으로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케스트라 합주 연습과 매월 1회 소규모 음악회 출연 기회를 제공받고,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원받으며, 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오디션으로 진행한다. 모집 마감은 4월 19일 오후 4시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www.idfac.or.kr/)또는 문화정책팀(☎070-7204-3313)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환진 대표이사는 "재단은 올해부터 클래식 기악 기반으로 소규모 앙상블 활동을 희망하는 분들을 모집하여 소규모 실내악단(이른바 챔버 오케스트라)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실 동 프로그램은 노량진6구역에 공연장이 완공되면 정식 관현악단을 창단하거나 상주단체를 운영할 목표로 관련 인력을 사전에 양성하고자 하는 재단의 미래 준비 사업이다. 동작구 지역의 클래식 인재 양성을 통해 동작구의 다양한 문화 생태계 기반을 닦고자 하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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