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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복지관, 배움의 끝은 없다 '흑석 청춘대학' 운영
기사입력  2024/04/02 [15:45]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흑석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승희, 이하 흑석복지관)에서는 올해 2월부터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흑석 청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 캘리크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  

 

흑석 청춘대학은 2월 1일 개강일로부터 60일 만에 약 200명의 어르신이 등록해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수강생들을 위한 질 높은 수업 제공을 위해 소규모 정원(최대 15명)으로 운동/댄스, 어학/교양, 정보화, 음악, 미술 등의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행복까지 선물하고 있다.

 

그 중 ▲신나는 음악과 함께 근력강화 운동방법을 배우는 ‘건강율동체조’ ▲나의 지난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글쓰기_인생회고록 쓰기’ ▲흥겨운 노래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노래교실’ ▲붓의 끝으로 예술을 그리는 ‘캘리그라피’ 등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흑석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복지관 회원들에게 ▲어버이날 행사, 명절행사, 송년 발표제 참여 ▲인문학·건강 상식 등 어르신 교양 역량 향상을 위한 열린강좌 우선 참여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 프로그램 이용자는 “복지관 개관을 기다리며 어떤 프로그램이 생길지 기대감이 컸는데, 이렇게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어서 무료했던 일상에 활력이 되고 있다. 배움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소규모 정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만족감이 매우 높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흑석복지관 마을성장팀 (☎817-8052~3)으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신체건강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다. 흑석복지관의 개관을 기다린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고품격 문화·복지·건강 프로그램을 누리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나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재능기부와 같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사회참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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