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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보건복지부 '우수치매안심마을' 지정
기사입력  2024/04/05 [10:5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대방동(동장 김기택)이 보건복지부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마을이다.

 

우수 마을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1년 이상 운영 기간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 단체 및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30명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방동은 2019년부터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존엄성을 유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된 동작구치매안심센터에서 선정한 치매안심마을로, 약국을 중심으로 한  치매안심 가맹점 체계를 마련해 촘촘한 치매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기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등록한 대방동 주민센터, 대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택 동장은 "치매안심마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다.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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