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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임대관리회사 우리레오PMC(주) 사업설명회 개최
임대사업자, 공인중개사, 건설사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
기사입력  2012/12/23 [17:27]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지난 12월 21일 우리관리(주) 본사 아카데미룸에서는 우리레오PMC 사업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우리레오PMC는 우리관리주식회사와 일본 레오팔레스21의 합작하여 지난 11월 28일 창립식을 가진 국내 최초 주택임대관리회사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개인임대사업자와 공인중개사, 법인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레오PMC의 사업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등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 중에서 일반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였던 내용은 '수수료를 월세의 10~12%로 얘기했는데 보증금에 관계없이 동일하냐'는 내용과 '서비스 지역은 어느 정도인지', '최소규모의 단위는 얼마인지' 등이었다.  

이에 한정탁 사장은 "보증금이 많다는 건 우리에게는 리스크가 적다는 얘기다. 따라서 시작단계에서는 일정 범위 내에서 보증금에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지역은 일차적으로는 서울, 수도권 지역을 생각하고 있지만 부산에서도 연락이 많이 와서 부산지역도 적극 검토 중이고 전국 5대 광역시에서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최소규모는 1세대부터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세부적인 질문도 많았으며 현재 애로사항을 토로하는 참석자들도 있었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개인임대사업자의 경우 83%가 본인 또는 가족이 현재 관리를 하고 있으며 수금관리 부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임대관리의 애로사항에 대한 답변 _ 수금관리 50%, 하자보수 25%, 임대차 계약 8.3%, 퇴거관리 8.3%, 기타 8.3%) 또한 41.7%는 우리레오PMC에 주택임대관리를 맡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지만 58.3%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해서 지금 검토단계임을 보여줬다.  

우리레오PMC는 2013년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전문건설회관에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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