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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관악교육지원청-서초여성가족플라자, ‘두드림 맞춤교실’ 운영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기사입력  2021/07/01 [05:01]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유인숙)은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Do Dream!) 맞춤교실’을 운영한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 기회가 줄어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 개설됐으며, 서초여성가족플라자를 통해 강사의 꿈을 이룬 ‘키움강사단’과 연계해 현장에 찾아가 체험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서초여성가족플라자는지난 6월 30일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협력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사업 운영에상호 협력하여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동작구, 관악구 12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120여명을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Do Dream!) 맞춤교실’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우리 교실부터, 내 주변부터~ 단계별 정리정돈! 스마트한정리방법,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4국 4색 문화체험, △역사 속에 숨은 여성 위인을 알아보는 HersStory 한국사 프로그램 3가지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진행은 키움강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14명의 분야별 전문강사가 맡아평소에 접하지 못한 나라의 문화체험, 실용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교실정리 실습, 역사인물 입체퍼즐 만들기 등 학생들이 체험 위주로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유인숙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보다 다양하고 질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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