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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별별기자단 연수도 참여할래요
기사입력  2024/05/16 [09:04] 최종편집    이현우 초등별기자

5월 11일 토요일 장승배기역에서 버스를 타고 해상송림펜션으로 별별기자단 연수를 다녀왔다.

▲ 신문만들기 한 후 이태성(뒤쪽) 초등별기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이현우(앞쪽) 초등별기자


짐정리와 점심식사 후 글쓰기 교육을 하고 이후에는 o,x퀴즈, 눈치게임, 조건부 사랑 게임, 토끼 잡기 게임과 기자 직업 뽀개기를 했다.

 

먼저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보도, 해설과 비평, 독자 투고, 온라인 신문 댓글, 광고가 있어야 신문을 발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자는 글쓰기 전에 사실과 의견을 구별해야하고 적절한 어휘, 문장, 맞춤법이 필요하다.

 

인터뷰를 하는 방법은 14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방법은 상대가 답변할 때 호응을 잘해야 한다. 나는 상대방에게 관심이 많기 때문에 호응을 잘 해주는 편이며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게 되었다.

 

별별기자단 연수가 1박 2일이어서 짧았지만 재미있었다. 1분 스피치를 할 때 1분에 맞춰서 하지 못하고 시간이 모자르게 발표하여 1등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글을 잘 쓰지 못하는 편이라 칭찬에 대해 기사를 쓰는 것이 어려웠다. 글 쓰는 연습을 많이 하면 기사를 쓰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친구들과도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고 기사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연수에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면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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