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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시작 ‘김영삼 대통령’
기사입력  2024/06/23 [16:05] 최종편집    이다은 초등별기자

6월 22일 토요일 동작뉴스 별별기자들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김영삼도서관에 방문하여 문화해설사님과 김영삼 대통령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 고 김영삼 대통령의 어록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27년 12월 20일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1993년 2월 25일에 취임해 1998년 까지 재임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첫 민간인 대통령이고, 민주화를 추진 시켰다.

 

김영삼대통령은 1945년 제 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9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기간에도 아주 많고, 많은 업적을 남긴것 같다.

 

  김영삼 대통령은 어떤 분일까?

김영삼 대통령은 군사정권을 없애려고 노력했다. 하나회를 해체시키고, 정치인들의 재산 등록제를 도입했다. 우리나라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등등으로 역사바로잡기를 실행했다. 조선 총독부 건물을 해체시켰다. 그리고 지방자치제도도 다시 실행 시켰다.

 

김영삼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민주화시키고, 세계화, 정보화를 위해도 노력했었던 대통령이다. 난 이 김영삼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나라가 된 것 같다.

 

내가 김영삼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면 꼭 감사하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김영삼 대통령이 있어서 지금처럼 누구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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